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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쏘였을때 증상및 대처방법

토실이와 적반이 2016. 7. 26. 15:52

 

 

해파리 쏘였을때 증상및 대처방법

 

 

 

 

 

 

 

날씨가 오늘도 폭염이라 정말 밖에 나가기가 싫네요 ㅜ

너무나 더운 날씨입니다.

 

 

 

이제 휴가철인데요. 휴가철에 항상 사람들이 몰리는 곳~

바로해수욕장입니다. ㅋ

 

 

 

해수욕장이 개장하고 또 사람들이 물놀이를 많이 하는데요.

오늘 아침에 뉴스에서도 봣지만 해수욕장에서 조심해야 할

존재들이 있습니다.

 

 

 

 

 

 

 

 

바로 해파리인데요.

최근 해수욕장에 해파리 때들이 출몰해서 해수욕을 하는

사람들을 쏘는 일들이 많이 일어 난다고 합니다.

 

 

 

그러니 각별히 조심해야 하는데요.

8월초부터 해파리의 개체수가 많아지고

이 해파리들은 독을 가지고있어 사람들을 쏘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심하면 사망까지 할수 있다고 하니 장난이 아닙니다.

해파리에 쏘였을때 증상은

먼저 쏘인부분이 가렵거나 통증이 있습니다.

발진도 있을수 있구요.

 

 

 

 

 

 

 

 

그리고 쏘인곳에 물집이 생기거나 구토나 복통 그리고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이때 주의할것은 해파리의 독은 빠르게 퍼지기에 대처가

중요한데요.

 

 

 

독이 퍼지는시간은 약 3분에서4분정도 라고 해요.

그러니 그전에 쏘인부분을 식초물로 씻어내고 쏘인침을

빼는것이 좋습니다.

 

 

 

 

 

 

 

 

식초물이나 바닷물외에 다른물로 씻게되면

피부를 더 자극할수 있기에 알코올이나 소독약 수돗물

쓰는것을 피해야 합니다.

 

 

 

식초물은 해파리의 독을 약하게 해주기에 식초물로

씻어주면 좋다고 하는것이구요.

 

 

 

그리고 응급처치후 바로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해파리에 쏘인 흉터는 잘없어지지 않고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ㅜㅜ

정말 조심하는게 가장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