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핸드폰을 오래쓰다 보니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정말이지 노트2가 새로나왔을때 구입해서 단말기 금액을
액면 그대로 주고 하나도 깍아주지 않고 100만원돈 주고 사서 3년동안 노예계약에 매여 이핸드폰만 쓰니 정말 질린다
역시 핸드폰은 길면 2년 아니면 1년 반이 딱 적당한거 같다 이렇게 1년반을 기준으로 돌아가면 질리지도 않고 핸드폰을
잘쓸수 있을것 같은데 요즘 눈에 들어오는 핸드폰은 아이폰이다 예전에 써본 경험이 있는데 정말 품질 하나만큼은 짱이다
잘 고장 나지도 않고 그리고 빳데리도 잘 달아지지도 않고 다만 약간의 불편이 있을수 있는데 이것만 참으면 괜찮다
그중 티비를 보지 못한다는것이 가지고 다니는중 가장 불편했다
그래도 이번에 아이폰6로 바꿀려고 한다 디자인도 좋고 하니 다시 써보고 싶어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