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뭉이의 하루는 과연 어떨까? ㅋㅋ 몹시 궁금하여 그의 삶이 어떤지 쉬는 주말에 연구해봤다.
뭉이 ㅋㅋ왜이리 귀여울까 하루종일 보고 있어도 이녀석이 귀엽다 애교를 피우지 않아도 그냥 존재
하는것만으로도 왜이리 좋을까 바라봐지고 놀고 싶고 나도 은근히 이녀석을 의지하나보다 사랑은
일까?
암튼 뭉이는 하루종일 먹고 자고 싸고 놀고를 반복한다 그런데 똑똑하다 다 알아 먹는다 말귀를
사람은 말귀를 잘못알아 먹을때도 있는데 ,...
그럼 이녀석은 무슨생각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까? 궁금하다 연구하고 생각해봤는데 결론은 그냥
본능적으로 움직인다 였다 그러고 보면 사람은 얼마나 행복한가? 암튼 뭉이랑 또 놀고 싶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