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아끼는 후배에 관한 안좋은 소문을 들었다 정말이지 안타깝다. 사실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제발 아무일 없이 끝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서 오늘은 맘졸이는 상태로 아는사람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기도도해본다.

정말 잘못은 했지만 크나큰 내가 생각하는 벌은 아니었음 한다. 뉘우치고 회개하길... 그래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그리고 반성한다. 이러한 과정에 무서움을 느끼고 양심이 있어 부끄러움

을 느껴 자긴을 반성하고 다짐한다. 물론 벌은 필요하다. 느끼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나의 마음은 괴롭다. 아끼는 후배이기 때문이다.  제발 아무일없기를 바래본다.

Posted by 토실이와 적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