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굽네 볼케이노를 먹어보았다.ㅎㅎ
동네에 굽네가 없어 있는곳에서 미리 주문해놓고
가져갔다 이런슬픈현실이.....
치킨이 먹어싶은데 고를수가 없다 오로지 BBQ
밖에 없어서 물린다
굽네 볼케이노 ㅋㅋ 마그마소스안발라먹으면 그나마
괜찮은데 옆에 마그마소스 바르는순간 화산폭발
땀샘폭발이다.
그래서 결국은 남겼다 먹을수가 없어서
치킨을 남기다니 이게 어떻게 된일인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아깝다.ㅋㅋㅋ
그래도 튀김옷이 없는 치킨 먼가 담백하고 좋다 ㅋ
바베큐치킨이 짱~~ㅎㅎ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부관리 슈렉팩 쿵푸팬더팩 이렇게 한다 ㅎㅎ (0) | 2016.08.30 |
---|---|
먼가 마음이 막혀 있을땐 여행이 최고 (0) | 2016.08.18 |
간만에 독서~~넓고얕은지식 ㅎㅎㅎ (0) | 2016.07.27 |
이번휴가는 거제도에서 추억을 쌓을 예정 (0) | 2016.07.20 |
뭉이의 여름나기~~ (0) | 2016.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