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우유 구별 그리고 활용법

 

상한우유 구별 그리고 활용법

 

 

 

 

 

우유 자주 드시나요?

집에 자녀들이 있다면 그리고 건강상의 이

유로 우유를 드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저역시 우유를 자주 먹는데 이유는 어머니가

직장에서 간식으로 빵과 우유를 받아오는데

안드시구 냉장고에 넣어두셔서 우유가 항상

있답니다.

 

 

 

그런데 우유가 많다보니 가끔 유통기한이

지난것들이 있는데요.

 

 

 

 

 

 

 

그래도 냉장고에 보관해놔서 괜찮다고

하시는 어머니 그런데 우유팩이 조금 부풀어

있으면 왠지 상한것 같기도 하고

이럴때 상당히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상한우유 구별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려고 합니다.

 

 

 

간단하구요.

먼저 투명한 유리컵 한개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유리컵에 물을 가득담고 그위에 우유를 조금

부어 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우유의 상태를 보면 상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말보다 일단 한번 보는게 좋죠?ㅎ

아래 사진을 참고 하시면 아시겠지만

 

 

 

 

 

 

 

 

차이를 아시겠습니까?

바로 퍼지는 속도인데요.

왼쪽이 확실히 많이 퍼진것을 알수 있습니다.

 

 

 

퍼지지않고 우유그대로를 유지하며 가라앉게

되는 우유가 바로 상하지 않는 우유입니다.

 

 

 

자그럼 이제 분별했으니 상한우유를 어떻게

할까요?

 

 

상하지 않았는데 유통기한이 지난우유는

예전에 어머니들이 목욕할때나

아님 세안을 할때 주로 사용하더라구요.

 

 

 

 

 

 

피부윤기에 좋고 잡티제거나 보습에 좋습니다.

 

 

 

상한우유는 청소할때 좋은데요.

약간 묻혀서 구두나 가구 쇼파를 닦아주면

광택효과가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금반지를 세척할때 써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자 이제 알아봤으니 상한우유 이제 조심하자구요 ^^